예원예술대학교,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유현송 소장 초청 특강 개최
예원예술대학교(총장 고광모)는 지난 8월 5일 교내 강의실에서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유현송 소장을 초청해
대학 보직교수 및 외국인 유학생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체류관리 제도의 이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외국인 유학생 증가와 체류 외국인의 체류자격 다양화,
최근 변화하고 있는 이민정책에 대한 대학 구성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관리 및 지원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예원예술대학교 보직교수들과 외국인 유학생 관련 업무 담당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유현송 소장은 출입국·외국인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 현황과 다양한 체류자격(비자)의 형태, 외국인의 체류관리 제도 및 변화하는 이민정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외국인의 국내 체류 과정에서 체류자격에 따라 적용되는 제도와 관리체계 등을 설명하고, 변화하는 국내 이민환경 속에서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을 관리·지원할 때 이해해야 할 체류관리 제도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강의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학 현장에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출입국·외국인 행정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난민 관련 제도와 체류 문제, 외국인의 체류자격 변경, 외국인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관련한 제도와 절차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유현송 소장은 관련 제도의 취지와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특강은 외국인 유학생을 직접 교육하고 지원하는 대학 관계자들이 체류관리 및 이민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유학생 지원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예원예술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제도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출입국·외국인 행정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유현송 소장은 2001년 출입국관리직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법무부 출입국기획과 국제협력팀장, 법무부 대변인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및 지원국장·심사2국장,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6년 4월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으로 부임했다.
유 소장은 부임 이후 지역 현장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자정책 간담회와 경기북부 지역 대학 유학생 담당자 간담회 등을 통해
대학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출입국·외국인 정책에 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예원예술대학교 국제교류 단장 이희천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학 구성원들이 체류자격과 출입국·외국인 정책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체류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