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학과는 외국인 재학생 및 한국인 졸업생들이 제22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전국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하는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원주시, 원주시의회가 후원한 [제22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전국 공모전] 은 전국 규모의 공모전으로 전통분야, 현대분야에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에 융합조형디자인학과 외국인 재학생과 졸업생이 주최 측의 호평을 받으며 아래와 같이 수상하여 외국인 학생들에게 보람과 동기부여가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외국인 재학생 입상자 명단
현대 부문 <특선> : 트리오 파티마타, 커이타 하담
현대 부문 <특선> : 오뜨바야르
현대 부문 <입선> : 델겔 무룬
현대 부문 <입선> : 트리오 파티마타
현대 부문 <입선> : 볼강후
현대 부문 <입선> : 응웬티토안
▶한국인 졸업생 입상자 명단
전통 부문 <동상> : 유미진 (상금 100만원)
전시는 원주한지테마파크 전시실에서 6월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